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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털어먹고 죽을 생각"… '우울증' 박서진, 군 면제 이유

가수 박서진이 군 면제 논란이 터졌을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약 털어먹고 죽을 생각"… '우울증' 박서진, 군 면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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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 [전문] '박성광♥' 이솔이, 시한부설 직접 해명…"몸에 암세포 NO, 오래 살 것"

    [전문] '박성광♥' 이솔이, 시한부설 직접 해명…"몸에 암세포 NO, 오래 살 것"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암 투병과 관련된 이야기를 추가로 전했다.이솔이는 2일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께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다"며 운을 띄웠다. 이어 "문득, 제가 제 감정에만 몰두했던 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남편과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든다. 국민들께 웃음을 전하는 것이 행복이자 업인 남편에게 제 그림자가 드리워질까 걱정도 된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3년 전쯤 가족들의 보호 속에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쳤고, 현재는 몸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검진 중이다. 건강하다고 믿고 있지만, 아직은 항암 약을 복용 중이라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고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이솔이는 "'몇 년 살지 모른다'는 식으로 잘못 보도된 기사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저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죽을 만큼 아파보니,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고, 결코 남의 일이 아니더라. 그만큼 삶은 축복이고, 선물이고, 찰나 같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지금은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보고,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표현하며 살아야 후회가 없겠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그 이후로 제 삶의 모토는 "후회를 덜어내는 삶"이 됐다"고 전했다.이솔이는 "예전보다 더 아끼지 않고, 더 밝고, 더 자유롭고, 더 많이 즐기며 지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 이야기를 여기서 마무리하고 싶다. 많이 궁금하실 수도 있지만, 앞으로는 자주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솔이는 "무섭고 두려운 경험이었고, 이후

  • [종합] 이경실, 제작진과 무슨 일 있었길래 "믿지 마, 일 생기면 가장 먼저 등 돌려" ('나래식')

    [종합] 이경실, 제작진과 무슨 일 있었길래 "믿지 마, 일 생기면 가장 먼저 등 돌려" ('나래식')

    이경실이 개그맨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2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이경실X조혜련X신기루 | "나래야 제작진은 믿지 마" | 매운맛 토크, 세바퀴 썰, 개그우먼 의리,인생 조언 [나래식] EP.28'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이날 박나래는 이경실에게 충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경실은 "산전수전을 겪었다"며 "문제없이 잘 살아야 한다. 시청자들은 개그우먼들한테 문제없게 밝게 살기를 원한다. 우리가 밝지 않으면 배신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그는 "삶이 어디 그러나. 불행해지고 싶어서 그러나. 살다 보니 그런 것"이라며 "무슨 일이 벌어지면 어쩔 수 없다. 거기에 얽매이지 말고 이다음에 어떻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라"고 했다.이어 "산전수전을 겪어본 선배에게 연락해라. 겪어본 사람으로서 노하우를 빨리 알려준다. 어려워하지 말고 조언을 구해라. 언론을 상대한다든지 제작진을 상대한다든지 이런 방법을 제일 먼저 안다"라고 조언했다.그는 제작진을 앞에 둔 채 "특히 제작진은 믿지 말라"고 말했고, 현장의 제작진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경실은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등을 돌리는 사람들이 제작진이다. 여론을 가장 먼저 의식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혜련은 "그런데 제일 소중하다. 저는 제작진 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이경실은 "제작진이 나빠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신기루도 "이게 직업이니까"라고 공감했다. 박나래는 "그게 맞다. 우리는 밝은 웃음을 줘야 하니까"라고 말했다.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 [종합] "임신한 거 아냐?"…'♥박현호' 은가은, 7kg 체중 증가에 합리적 의심 ('신랑수업')

    [종합] "임신한 거 아냐?"…'♥박현호' 은가은, 7kg 체중 증가에 합리적 의심 ('신랑수업')

    가수 은가은이 결혼을 앞두고 과수면, 체중 증가 등을 토로했다.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57회에서는 은가은이 배우 이다해, 개그우먼 심진화와 처음 만나 브라이덜 샤워를 함께하며 속마음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은가은은 최근 컨디션 변화에 대해 "12시간 수면한 적도 있다"고 과수면을 고백했다. 그는 이어 "지금 체중이 7kg 증가했다"며 "원래 47kg이었는데 지금은 53~54kg 나간다. 팔목, 발목도 아프고 허리도 너무 아프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다해는 "임신하면 그런 거 아니냐"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은가은은 자기 결혼식에 대한 부담감도 토로했다. 은가은은 "제가 사람이랑 교류를 잘하지 못한다. 연락처도 200개밖에 없더라. 청첩장 모임도 두 번인가 하고 끝났다"며 털어놨다. 그는 "연예인이랑 결혼할 줄 몰랐고, 조용하고 깔끔한 결혼을 하고 싶었는데 주변에서 '연예인 다 오는 거 아니냐'며 스케일을 키우니까 부담된다"고 말했다.이어 은가은은 "내가 실제로 처한 상황과 다르게 기대치가 너무 높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의 결혼식인데 남의 눈치까지 봐야 하나 싶었다"며 현실적인 고민을 내비쳤다.이다해는 파워 'J'(계획형) 면모를 드러내며 본인이 직접 정리한 결혼식장 식순 파일을 꺼내 보여줬고, 예상치 못한 두께에 은가은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은가은을 데리고 준비해둔 브라이덜 샤워 장소로 이동했고, 이다해는 자신이 입었던 드레스를 꺼내 감동을 더했다.이후 이다해와 심진화는 은가은에게 드레스를 입고 걷는 법, 부케를 던지는 요령까

  • [공식] 덱스 없으면 어쩔 뻔…기안84 이어 떠났다 "건강히 다녀올게요" ('태계일주4')

    [공식] 덱스 없으면 어쩔 뻔…기안84 이어 떠났다 "건강히 다녀올게요" ('태계일주4')

    덱스가 기안84에 이어 에베레스트를 향해 출국했다. MBC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이하 '태계일주4')의 '마성의 막내' 덱스가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네팔로 출국했다. 앞서 기안84는 1일 출국했다. 이번 여정은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부터 시작되는 차마고도 대장정으로, 덱스는 완전체 멤버들과 함께 여행의 첫 발을 내딛는다.덱스는 시즌2(인도 편)에서 처음 합류해 특수부대 출신다운 단단한 체력과 거침없는 리액션, 예측 불가한 입담으로 단숨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기만 해도 믿음직한 외모에, 들으면 웃음 터지는 입담까지 더해진 '예능 복합체'로 성장한 그는 이번 시즌에서도 UDT 짬바+반전 허당미(美)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출국 현장에서도 덱스는 고산지대에 최적화된 아웃도어 차림으로 등장, "이번엔 가장 험한 여정이 될 거라고 들었다. 하지만 형들과 다시 떠날 수 있어 설렌다. 건강하게 다녀오겠다"며 특유의 유쾌한 인사를 남겼다.‘태계일주4’는 세상에서 가장 높고 험준한 산길인 '차마고도'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그 첫 발걸음은 네팔의 에베레스트. 해발 수천 미터 고산지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교차점을 담아낼 예정이다.기안84·빠니보틀·덱스·이시언까지 다시 모인 '완전체 4형제'의 예측불허 여행기는 오는 5월 MBC를 통해 공개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다이어트 안하면 110kg 돼"…모태 마름인 줄 알았는데, 8시간 산책 이유 있었네 ('나혼산')

    "다이어트 안하면 110kg 돼"…모태 마름인 줄 알았는데, 8시간 산책 이유 있었네 ('나혼산')

    ‘90년생’ 배우 정재광이 ‘11년 차 산책광’의 멈추지 않는 일상을 공개한다. 한번 하면 8시간을 걷는다는 그는 ‘다이어트’ 때문에 산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정재광의 걷는 일상이 공개된다.정재광은 2015년에 데뷔해 영화와 드라마 등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며 관객과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2016년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배우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우상 수상, 2021년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 보석으로 우뚝 섰다. 최근에는 화제를 모은 ‘중증외상센터’에서 뚝심 있는 장발 마취과 선생님 박경원 역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했다.자취 3년 차 정재광의 원룸은 빈티지 감성이 물씬 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자투리 공간을 허투루 쓰지 않는 수납 활용법과 중고 거래를 통해 산 빈티지 가구들로 포인트를 준 인테리어, 곳곳에 자리한 식물이 조화를 이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3일에 한 번씩 욕실 청소를 한다는 정재광은 용도에 따라 청소 솔도 다르게 사용하며 청결을 유지해 깔끔한 생활력을 자랑한다.그런가 하면 정재광이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에 나선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사계절 내내 걸어요. 산책을 한 번 하면 8시간”이라며 ‘11년 차 산책광’의 면모를 보여준다. 특히 그는 “관리를 안 하면 110kg까지 금방 찐다”라며 다이어트를 위해 산책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힌다.정재광은 산책을 하며 발견한 거리의 개나리꽃을 보고 활짝 미소를 짓는가 하면 한강 다리

  • [종합] 황민호, 母 베트남인이었다…"다문화 가정이라고 악플 받아" ('슈돌')

    [종합] 황민호, 母 베트남인이었다…"다문화 가정이라고 악플 받아" ('슈돌')

    가수 황민호와 다문화 가정 악플에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2일(수)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3MC 박수홍, 최지우, 안영미와 황민호가 함께했다. 황민호는 슈퍼맨 형 황민우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인 아빠와 베트남인 엄마를 둔 황민호X황민우 형제는 남다른 우애와 흥폭발 에너지로 훈훈함을 안겼다.새벽 5시에 일어난 황민호는 형 황민우를 깨워 미라클 모닝을 실천했다. 형을 따라 노래를 시작했다고 밝힌 황민호는 “아침에 장구 치는 게 루틴이다. 그냥 재밌어서 연습을 한다”라고 트로트 신동다운 모닝 루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해가 뜨기도 전에 노래를 열창한 황민호는 무아지경 장구연주를 이어 흥을 폭발시켰다. “독학으로 장구를 시작한지 1년”이라고 밝힌 황민호의 현란한 장구 퍼포먼스가 절로 감탄을 터지게 했다. 또한 팬들이 선물한 개인 금고에 팬 선물과 용돈을 넣어 관리하는 황민호의 모습에 박수홍은 “정말 잘하고 있어요”라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형 황민우는 선배 가수다운 꼼꼼한 피드백으로 연습을 도와준 후 황민호의 등교를 챙기며 자상한 형의 모습을 보여줬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이유로 악플을 받았다고 밝힌 황민우는 “민호가 이런 시선 감당할수 있을까 걱정했다”라며 자신과 같은 이유로 동생이 상처받을까 봐 걱정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베트남인 엄마 부티리는 “내가 너무 부족한 엄마 같다”며 눈물을 글썽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민호가 우울한 생각이 안 들게 옆에서 잘 케어 해주려 한다”라는 황민우의 든든한 말에 황민

  • '현숙♥' 25기 영철, 결국 병원 이송됐다…상철 선택에 '휘청', 광수 "저혈압" 진단 ('나는솔로')[종합]

    '현숙♥' 25기 영철, 결국 병원 이송됐다…상철 선택에 '휘청', 광수 "저혈압" 진단 ('나는솔로')[종합]

    25기 영철이 저혈압으로 인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에 현숙은 자신이 상철을 선택한 것을 보고 난 뒤 영철이 휘청였다고 생각해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에서는 하늘이 점지한 운명의 ‘랜덤 데이트’ 후 솔로녀들의 진짜 선택을 확인하는 ‘타임슬립 데이트’가 이어져 ‘솔로나라 25번지’를 대혼돈에 빠뜨렸다.이날 미경과 ‘랜덤 데이트’를 하게 된 영철은 ‘하루종일 손잡고 다니기’란 데이트 미션에 미경의 손을 덥석 잡았다. 이후 두 사람은 파스타 집에서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등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데이트 말미, 영철은 “(숙소에) 들어가서는 손 못 잡네”라며 아쉬워했고, 급기야 둘은 손가락을 만지작거리는 ‘초밀착 스킨십’을 감행했다. 또한 두 사람은 숙소에 도착해서도 ‘온리 미경’길만 걷고 있는 영식을 의식하면서 다시 손을 잡고 산책했다.데이트에서 돌아온 영식은 곧바로 미경을 찾아갔다. 이어 그는 미경에게 “더 알아보고 오라고 했는데 후회 아닌 후회가 된다”고 고백했다. 미경은 “데이트하기 전까진 아예 (영철님이) 호감 순위에 없었다. 그런데 남녀가 손을 잡고 몇 시간을 있었는데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이상하지 않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미경은 “오늘까지는 열어두고 내일 어느 정도 마음 정하고 싶어”라고 ‘밀당’을 시전했다.현숙과 데이트를 마친 영수는 “서로가 원하고 심연에 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현숙의 의도와는 180도 다른 후기를 전했다. 영수의 ‘1픽’인 영자와 데이트를 한 영식은 영수

  • [종합] '회당 출연료 5억설' 박형식, 왕따 고백했다…"제아 멤버들이 양지로 꺼내줘" ('유퀴즈')

    [종합] '회당 출연료 5억설' 박형식, 왕따 고백했다…"제아 멤버들이 양지로 꺼내줘" ('유퀴즈')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닥터슬럼프'에서 회당 5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알려진 박형식은 화려한 현재와는 달리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형식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그는 과거 아이돌 연습생 시절을 회상하며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하기 전 잠시 머물렀던 회사가 있었다. 밴드 공연을 보던 중 캐스팅됐는데, 당시에는 오디션을 통해 입사한 연습생들이 많아 내가 낙하산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런 이유로 다른 연습생들이 나를 멀리했던 것 같다"고 왕따 경험을 고백했다.해당 회사에서 연습생으로 지내던 시절은 쉽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박형식은 "서로 경쟁하고, 편을 가르며 따돌리는 분위기였다. 당시엔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 그래서 오히려 '나 혼자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로 홀로 연습에 매진했다"고 덧붙였다.그러나 그의 외로움은 회사를 옮기면서 조금씩 해소되기 시작했다. 박형식은 "제국의 아이들이 소속된 회사로 옮겼을 때, 방 안에서 혼자 노래만 부르고 있었는데 형들이 먼저 다가와 '밥 먹자'며 손을 내밀어줬다. 멤버들이 나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 준 느낌이었다. 함께 밥을 먹고 장난을 치며 마음의 문이 열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그는 데뷔 이후에도 현실의 벽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정말 데뷔만 하면 꽃길이 펼쳐질 줄 알았다. 하지만 데뷔하고 나서야 현실이 어떤지를 알게 됐다. 말 그대로 정글이었다. 갑자기 '이대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위기감과

  • 25기 옥순, '연봉 5억' 광수=결혼 상대 NO "자녀 양육 1순위 아냐" ('나는 솔로')

    25기 옥순, '연봉 5억' 광수=결혼 상대 NO "자녀 양육 1순위 아냐" ('나는 솔로')

    25기 옥순과 광수가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했다.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는 25기 솔로 남녀들의 손잡기 데이트 장면이 공개됐다.이날 방송에서 여자들의 선택으로 데이트 상대가 결정됐다. 상철이 4표를 받은 가운데 특히 옥순은 광수를 택해 눈길을 끌었다.7시간 전 옥순의 선택으로 다시 만난 두 사람. 아침 대화 도중 광수는 옥순에게 '결혼'에 대해 언급을 했던 것. 이에 광수는 "메인은 자녀 양육이다. 부부 관계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둘이 싫으면 헤어지고 좋으면 만나는 단순한 문제라 생각한다"고 털어놨다.옥순은 "신혼만의 재미를 즐기고 아이를 가지고 싶었던 것이지 자식 양육이 결혼의 1순위 목적이라고 생각한 적은 없다"고 광수와 반대 의견을 보였다.옥순도 "그러면 다른 지역으로 (직장을) 이동할 생각은 없는 거냐"고 질문했고 광수는 "(지금 일하고 있는 지역에서) 저를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고 얘기했다. 옥순은 "진지하게 다른 데로 옮기자고 하면 파혼인거냐"고 묻기도 했다.앞서 광수는 자기소개 시간에 배우자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못 떠난다고 답변했던 것.데이트를 마치고 광수는 "(옥순과) 대화가 잘 통했다. 사랑, 결혼 주제에 대해 대화할 게 많아서 더 좋아졌다"고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옥순은 "이색적이었다. 배우자로서는 저는 조금 힘들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 [종합] '♥세븐' 이다해 "결혼 뒤엎고 싶었다" 극심한 메리지 블루 고백 ('신랑수업')

    [종합] '♥세븐' 이다해 "결혼 뒤엎고 싶었다" 극심한 메리지 블루 고백 ('신랑수업')

    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결혼을 앞두고 심한 감정 기복을 겪었다고 털어놨다.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가수 은가은이 이다해, 심진화와 만나 속마음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다해와 심진화는 은가은에게 "결혼식 얼마 안 남지 않았냐"고 물었고, 은가은은 "그래서 약간 좀 멘붕 왔다. 결혼식 안 하고 싶다"며 말을 꺼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예비 신랑 가수 박현호는 "저런 말을 하냐"며 놀라워했다.은가은은 "저는 감정 기복이 진짜 없는 사람이다. 근데 요즘 짜증이 부쩍 많아진 것 같긴 하다. 근데 사실 저는 지금까지 불안정해 왔고 현호를 만나 결혼해서 안정적이 되고 싶은데 안정적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혼란스러운 감정을 드러냈다.이다해는 은가은의 말에 공감하며 "그럴 수 있다. 나는 결혼 2주 전에 제일 힘들었다"며 "나 진짜 뒤집어엎을까 했다. 나 진짜로 그랬다. 2주 전에 너무 예민해져서"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중에 알았는데 그게 메리지 블루더라. 2주 전에 너무 불안하고 확 싫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은가은도 "그런가 봐요. 저도 비슷한 것 같다"고 공감했다.심진화는 즉석에서 메리지 블루 자가 진단 테스트를 제안했다. '결혼에 대해 맞다 아니다'라는 질문에 은가은은 "확신이 안 선다"고 답했다. 이다해는 "난 남편에 대한 확신도 안 섰다. 너무 불안하더라. 이 사람한테 내 인생을 맡겨도 되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한 뒤,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사람은 똑같았다. 변한 게 아니라 그냥

  • 故 설리 유족, 이랬다 저랬다…‘나체 강요’ 말 바꾸기 논란[종합]

    故 설리 유족, 이랬다 저랬다…‘나체 강요’ 말 바꾸기 논란[종합]

    故 설리의 오빠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내놓은 입장문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3일 설리의 오빠는 자신의 계정에 "골드메달리스트 편에서 올린 입장문 잘 봤다. 대역 배우가 아닌 스탠딩 배우였다 하더라"라고 적었다.그러면서 "강요 의혹을 제시했지만 여러 증언에 따라 강요는 없었다고 하셨는데, 입장문 올리기 며칠 전에 인지했다. 콘티대로 진행도 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촬영 당시 영화에 관련되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면, 이정섭 감독의 도중하차와 관련해서도 투명한 공개를 요청한다. 내가 들은 내용으로는 이정섭 감독이 '리얼' 감독직에 있을 때 이미 80프로 촬영이 진행됐었는데, 그만한 분량을 찍고 하차하는 게 내 상식선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말에도 오류가 있다면 어떤 오류가 있는지 알려줬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앞서 설리의 오빠는 동생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이 당초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당시 현장에 대역 배우가 있었지만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신을 촬영할 당시 대역 배우가 건강상 이유로 현장에 오지 못했다고 했는데, 설리의 빈소를 찾은 이들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두 사람의 입장을 요구한 바 있다.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고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에게 전해진 시나리오에도 베드신이 있었으며 송유화 캐릭터를 설명하는 자료에는 노출 수위의 시안이 있었다. 또한 출연계약서를 작성할 때에도 노출 범위에 대한 조항을 별도로 기재했다. 고 최진리 배우와 당시 소속사는 모든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고 출연을 결정한 것"이라며 "그럼에도

  • 뉴진스 VS 어도어, 오늘 전속계약 본안 소송 시작…'두문불출' 5인 멤버 출석할까 [TEN이슈]

    뉴진스 VS 어도어, 오늘 전속계약 본안 소송 시작…'두문불출' 5인 멤버 출석할까 [TEN이슈]

    걸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본격적인 전속계약 분쟁이 시작된다. 지난달 가처분 소송에서 5인 멤버가 모두 출석해 입장을 밝힌 만큼 이번에도 법원에 모습을 드러낼지 주목된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3일 오전 11시30분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을 진행한다.지난해 4월부터 이어져 온 양측의 갈등은 뉴진스가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에 전속계약해지 통보한 뒤 일방적으로 독자 활동을 시작하면서 격화됐다. 이에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서울중앙지법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를 제기했다. 이와 동시에 법원에 기획사 지위 보전과 광고 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도 함께 제기했으며, 이후 가처분 신청 취지를 확장해 뉴진스의 작사·작곡·연주·가창 등 모든 음악 활동과 그 외 모든 부수적 활동까지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한편,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우선 민 전 대표 해임으로 프로듀싱에 공백이 발생했다는 등 뉴진스 측의 전속계약상의 채무불이행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또한 어도어가 정산의무 등 전속계약상의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으며, 오히려 뉴진스 멤버들의 일방적인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지 못한 측면도 있어 보인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뉴진스 멤버들이 일방

  • 7명과 성관계→남편과 처제의 불륜 "딸 앞에서 키스하다 발각"…이혼 사유 '충격' ('라스')[종합]

    7명과 성관계→남편과 처제의 불륜 "딸 앞에서 키스하다 발각"…이혼 사유 '충격' ('라스')[종합]

    이혼 전문 변호사 양나래가 충격적인 불륜 실화를 밝혔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8회에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양나래는 이혼 사유의 부동의 1등으로 불륜으로 꼽았다. 그는 "불륜이 발각되고 바로 이혼하는 경우도 있지만, 용서하고 살아보려 했는데 용서가 되지 않거나 배우자가 시간이 지나고 뻔뻔하게 나오면서 다툼이 심해져 이혼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서하기로 해놓고 2, 3년 지났는데도 계속 불륜 얘기만 하는 경우, 추궁하고 문제 삼는 사람이 유책 사유가 될 수 있다"며 "법률상으로도 배우자 유책을 안 날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같은 이유로 이혼 소송할 수 없다"고 밝혔다.충격적인 불륜 이야기도 공개했다. 양나래는 "딸이 초등학교 1, 2학년 정도가 되는데 TV를 보다가 키스신을 보고 엄마한테 '저건 무슨 사이냐'고 물었다. 엄마가 '어른들은 사랑하는 사이끼리 포옹도 하고 뽀뽀도 해'라고 했더니 '그러먼 아빠랑 이모도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엄마 없을 때 이모랑 아빠랑 같이 놀러갔는데, 그때도 둘이 사랑하더라'고 이야기 해서 친동생과 남편의 불륜이 발각된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또 다른 실화로는 "남편이 아내가 좀 수상한 거다. 아내가 늘 PT를 다녀오면 뽀송뽀송하고 혈색이 도니까 몰래 헬스장 앞에서 기다렸는데, 아내가 모르는 차량에 탑승하는 거다. 그리고  헬스 트레이너가 내려와서 차에 들어가 (불륜 행위를) 했다"며 "증거 확보를 위해 아내를 쫓기 시작했는

  • [종합] '33세' 딘딘, 알고보니 성장 장애였다…"7살에 99cm, 태생부터 작아" ('라스')

    [종합] '33세' 딘딘, 알고보니 성장 장애였다…"7살에 99cm, 태생부터 작아" ('라스')

    가수 딘딘이 성장 장애로 인해 키가 크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08회에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딘딘은 "태생부터 작았다"며 7세 때 키가 99㎝였다고 밝혔다. MC 김구라가 "우리 애가 40개월인데 95㎝다"라고 믿지 않자, 딘딘이 "4~6살 때 성장 장애가 왔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딘딘은 "엄마가 영어 공부를 너무 시켜서 한국말을 못 했다"며 작은 체구 때문에 눈치도 많이 봤다고 털어놔다. 그는 "애들이랑 어울리려고 눈치를 봤다. 친구들이 학교 끝나고 ‘농구할래?’라고 하면 농구공 있다고 하고, 축구 얘기하면 축구공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이어 노래방에 가면 늘 후렴 부분을 양보했다며 "당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SG워너비가 최고였는데, '난 미성이니까 브라이언, 목소리가 얇으니까, 김진호는 너희들 해'라고 양보했다"고 덧붙였다. 랩 역시 양보로 시작하게 됐다고. 딘딘은 "당시 랩이 인정받지 못할 때, 바이브 노래가 있으면 조금 있는 랩 파트를 맡으며 랩을 시작했다. 주석의 '정상을 향한 독주'에서도 후렴을 다 양보하고 랩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167cm' 딘딘, 작은 키 성장 장애 때문이었다…"스트레스로 인해 체구 작아" ('라스')

    '167cm' 딘딘, 작은 키 성장 장애 때문이었다…"스트레스로 인해 체구 작아" ('라스')

    가수 딘딘이 성장 장애를 겪었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권일용, 이대우, 양나래, 딘딘이 출연하는 ‘법 블레스 유’ 특집으로 꾸며졌다. 래퍼 딘딘은 ‘1박 2일 시즌4’의 고정 멤버로, 남다른 재치와 호감 넘치는 ‘네버엔딩 깐족거림’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 다양한 방송을 통해서 ‘호감 깐족’의 면모를 드러냈는데, 이와 관련된 설을 풀었다. 딘딘은 자신은 사람을 봐 가면서 깐족거린다면서 ‘특히 동 체급에 제일 덤비지 않는다’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문세윤, 김동현, 황재균 등 자신보다 큰 사람들에게 마음껏 까불 수 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자신이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걸 본인들도 알기 때문이라고. 그는 어린 시절부터 또래보다 키가 작았다면서 ‘깐족’의 역사에는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딘딘은 엄마의 교육열로 영어로만 얘기하던 영재였는데, 스트레스로 인해 ‘성장 장애’를 겪어 친구들보다 체구가 작았다고. 이어 그는 자신을 예뻐하던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 두 누나에게 서열 정리(?)를 당하고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고 밝혀 폭소케했다. 특히 딘딘은 키가 작아 학창 시절에 양보만 하며 살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친구들의 눈치를 보며 노래방에서 주요 파트를 양보했고, 결국 남은 랩 부분을 맡게 되면서 랩을 시작했다고. 그는 MC 김국진은 자신의 키 영역에서 ‘덱스’이자 ‘알파메일(멋진 남자를 일컫는 신조어)’이라고 말했는데, 병약미가 요즘 트렌드라고 김국진을 추켜세워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