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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호중 소리길' 철거 위기…뺑소니 사건 여파

가수 김호중(33)이 심야에 서울 강남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가운데, 경상북도 김천시가 김호중의 이름을 딴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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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혜련 "이경규랑 안 맞아 소속사 나왔다, 수입은 재혼한 ♥남편에게 맡겨"

    조혜련 "이경규랑 안 맞아 소속사 나왔다, 수입은 재혼한 ♥남편에게 맡겨"

    개그우먼 조혜련이 소속사 이적과 수입 관리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16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박명수가 조혜련에게 "아직 경규형 소속사에 있냐"고 묻자 조혜련은 "나왔다. 송은이 씨 소속사로 왔다. 이경규 씨하고는 좀 잘 맞지 않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송은이 대표와는 너무 잘 맞다. 내 신곡 듣고 당황하긴 했지만 잘해보자고 해주더라. 챌린지도 찍어줬다"며 만족해했다. 수입 관리에 대해 묻자 조혜련은 "남편이 다 한다. 다 맡겼다"며 재혼한 2살 연하 남편에 대해 "사람들 대할 때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를 다 체크한다"고 자랑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고윤정 아닌 신하균…'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또 밀렸다, 편성 여전히 미정 [TEN이슈]

    고윤정 아닌 신하균…'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또 밀렸다, 편성 여전히 미정 [TEN이슈]

    배우 고윤정 주연의 tvN 새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이 또 다시 미뤄졌다. 16일 tvN 측은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방송중인 토일드라마 '졸업' 후속으로는 신하균, 이정하 주연의 '감사합니다'로 확정됐다.당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눈물의 여왕’ 후속으로 올해 상반기 방영 가능성이 유력했다. 그러나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관련해 전공의 파업이 이어지면서 전공의들을 주인공으로 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역시 불통이 튀고 말았다. 앞서 tvN 측은 올 하반기로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지만, 또다시 편성이 미뤄지면서 올해를 기약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좋은 의사를 꿈꾸는 레지던트들이 입덕부정기를 지나 진짜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고윤정과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 등이 출연한다.‘감사합니다’는 비리가 만연한 JU 건설회사 감사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냉철한 감사팀장과 정 많은 감사 팀원들의 좌충우돌 팀워크를 담은 오피스 수사활극. 신하균, 이정하, 진구 등이 출연한다.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 장민호·장성규도 못 살렸다…시청률도 화제성도 못 잡은 '2장 1절' 어쩌나 [TEN스타필드]

    장민호·장성규도 못 살렸다…시청률도 화제성도 못 잡은 '2장 1절' 어쩌나 [TEN스타필드]

    《김세아의 세심》김세아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 이슈를 '세'심하고, '심'도있게 파헤쳐봅니다.TV보다 OTT를 많이 보는 시대가 됐다. 그런만큼 높은 시청률에 대한 기대 보다는 화제성을 잡겠다는 포부를 보였지만 이마저도 녹록지 않은 모양새다. KBS에서 새롭게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 '2장 1절'의 이야기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KBS '2장 1절' 3회는 전국 가구 기준 1.7%를 기록했다. 앞서 첫 방송에서 1.9%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처음부터 순조롭지 못한 출발을 알렸다. 이후 2회에서는 2.0%를 기록하면서 2%대에 진입했지만 최근 회차에서 1.7%를 찍으며 0.3% 포인트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장 1절'은 동네 이웃을 만나 인생 이야기를 듣고, 노래 1절을 완창하면 금반지를 선물하는 길거리 노래 토크쇼로 두 명의 '장'씨인 장민호와 장성규가 진행을 맡았다. 제작진 측은 "이 과정에서 익숙한 이웃의 비범한 인생사는 물론 의외의 노래 실력까지 엿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민호와 장성규가 방송에서 호흡을 맞춘 것은 벌써 세번째다. 이에 대해 장성규는 "장민호와 프로그램 3개째인데 처음부터 좋았고 따라가고 싶고 편안했다. 그 때도 형과의 합이 100%라고 생각했다"고 자랑했다.이번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 좋은 호흡을 느끼게 됐다는 장성규는 "근데 이번에 하면서 '아니구나, 이 형이랑 함께 하는 시간은 쌓일 수록 풍성해지는구나' 싶었다". 장민호와의 합은 더 무한대로 나아갈 수 있겠구나 생각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벌써 세 차례 프로그램에서 재회하는 MC들의 호흡과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우리네 이웃

  • [단독] 차승원♥유해진, 4년만에 '삼시세끼'로 뭉친다…6월 첫 촬영

    [단독] 차승원♥유해진, 4년만에 '삼시세끼'로 뭉친다…6월 첫 촬영

    차승원과 유해진이 다시 만난다.16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차승원과 유해진이 나영석 PD 예능 '삼시세끼'로 4년 만에 뭉친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인 '삼시세끼'는 2014년 첫 방송 이후 정선·고창·어촌·바다목장 등을 떠돌며 오랜 시간 사랑받았다. 특히나 올해 두 사람이 '삼시세끼'에 출연한 지 10년째 되는 해이기에 출연진에게도, 제작진에게도 유의미한 활동이 될 예정이다.첫 촬영은 내달부터 시작된다. 두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끌어가고, 매회 게스트를 초대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열악한 상황에서도 최고의 요리를 탄생시키는 ‘차줌마’ 차승원과 뭐든 만들어내는 유해진이 오랜 기간 다져진 호흡을 자랑한다. 과거 방송에서 '참바다씨' 유해진은 낚시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차줌마' 차승원 역시 깍두기부터 배추겉절이, 된장배춧국 등을 뚝딱 만들어내는 '손맛'을 자랑한 바 있다. 이번에도 두 사람이 보여줄 부부케미, 절친케미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한편 차승원은 올 하반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추격 액션물이다.유해진은 최근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파묘'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뒤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는 장의사 '영근' 역을 맡은 유해진은 풍수사 '상덕' 역의 최민

  • 박나래, 47kg까지 감량했는데…"움파룸파 같아" 팩폭에 씁쓸 ('내편하자3')

    박나래, 47kg까지 감량했는데…"움파룸파 같아" 팩폭에 씁쓸 ('내편하자3')

    박나래, 풍자, 엄지윤이 한혜진의 개인 채널에 우정 출연했다.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서는 ’39금주의 입만 열면 아찔한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의 파자마 파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제됐다.이날 한혜진은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내편하자3’에서 영혼의 파트너로 활동 중인 박나래, 풍자, 엄지윤을 집으로 초대해 우정을 다지는 파자마 파티를 열었다.엄지윤은 한혜진의 먼지 한 톨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집안 내부를 보고 “미친 결벽증 사람의 집 같다”라는 덕담으로 포문을 열었고, 한혜진은 독특한 분위기의 파자마 차림으로 등장한 풍자에게 “일식집 매니저 같다”라는 칭찬 아닌 칭찬으로 시작부터 수위 높은 디스전을 예고했다.이후에도 ‘유튜브계의 산신령’ 풍자가 점지해준 비장의 아이템 “석화 사건”을 필두로, 풍자의 ‘군대썰’에 한혜진의 ‘홍천집 CG 의혹’ 제기 등 토크의 대가들다운 화끈한 티키타카가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톱모델이 인정한 취향 저격 마라탕 안주와 샴페인을 먹고 마시면서 파티 분위기가 무르익자 한혜진은 “솔직히 (너희들과) 안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기가 센 사람이랑 별로 안 맞는다”라면서 처음 만났을 당시 어색하고 어려웠던 속마음을 털어놨다.그런 가운데 블라인드 진실 게임에서 한혜진은 “사나운 긴 나뭇가지”, 풍자는 “브루클린 슬럼가 보스”, 박나래는 “움파룸파 배우”라는 공격적인 첫 인상 평을 듣고 범인 찾기에 나섰고 이어진 또 다른 진실 게임에서 엄지윤은 “홀란드 닮은 꼴“이라고 저격당하기도 했다.그러나 이후 타로

  • [종합] 김호중, 뺑소니 민폐 '일파만파'…창원 콘서트는 강행 의지 '확고'

    [종합] 김호중, 뺑소니 민폐 '일파만파'…창원 콘서트는 강행 의지 '확고'

    가수 김호중(32)의 뺑소니 민폐가 일파만파 퍼진 가운데, 당장 오는 18일 예정된 창원 콘서트는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먼저, KBS는 공영방송인 만큼 재빠르게 김호중 지우기에 나섰다. KBS는 오는 23일 예정된 KBS 주최의 공연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김호중 & 프리마돈나'(이하 '슈퍼 클래식') 관련 주관사에 "김호중을 대신할 출연자를 섭외하라"고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KBS는 우선적으로 김호중을 하차시키겠다는 입장이며, 여의치 않을 경우 "'KBS 주최'라는 명칭과 로고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한다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KBS가 준 기한은 오는 20일 오전 9시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 출시 편스토랑' 역시 오는 17일 방송분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김호중을 덜어냈다. 이날 '편스토랑' 측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 김호중의 분량을 최대한 편집해 방송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역시 "김호중은 기촬영분을 비롯해 촬영 계획도 없다"고 알렸다.시즌1에 이어 김호중이 출연 물망에 올랐던 종합편성채널 MBN '가보자GO'(가보자고) 시즌2에서도 빠질 전망이다. '가보자GO' 측은 "가보자고2 편성과 출연진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김호중 지우기는 '김호중 소리길'로도 확대된 모양새다. 16일 김천시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현재 가수 김호중이 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한 사건과 관련해 김천 교동에 위치한 '김호중 소리길'을 철거할지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16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김호중 소리길'은 경상북도 김천시 교동에 있는

  • [종합] 최강창민 "뮤지컬 늦바람, 유노윤호도 응원"…젊어지는 '벤자민 버튼' 희로애락 열연

    [종합] 최강창민 "뮤지컬 늦바람, 유노윤호도 응원"…젊어지는 '벤자민 버튼' 희로애락 열연

    국내 뮤지컬 시장에 정통 유럽 뮤지컬을 선보이며 흥행을 이어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새 창작 뮤지컬 '벤자민 버튼'을 내놓는다. 기존 라이선스 뮤지컬이 아닌 음악, 대본 외에 연출, 무대, 의상, 조명 등 뮤지컬 전 분야를 한국 관객의 정서에 맞게 재창작했다. 동방신기의 심창민(최강창민)은 이번 '벤자민 버튼'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한다.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가 조광화, 작곡가 이나오, 퍼펫 작가 문수호, 협력 연출 안무가 심새인, 배우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이 참석했다.'벤자민 버튼'은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인간의 인생을 조망하는 작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인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조광화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고, 신예 작곡가 이나오가 작곡에 참여했다.이번 공연은 벤자민 버튼의 나이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장면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퍼펫(목각인형)을 활용했다. 조광화 연출가는 "벤자민 버튼의 이야기가 매력적이지만 무대에서 보여주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전 연령대를 보여줘야하는데 무대에서는 CG를 쓸 수도 없지 않나.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무대에서는 어렵겠다고 생각했는데 퍼펫이 물체가 아니라 감정이 있는 인물이 될 수 있겠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퍼펫으로 벤자민의 나이를 정리해주면

  • 김재범 "'벤자민 버튼',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김재범 "'벤자민 버튼',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김재범이 뮤지컬 '벤자민 버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가 조광화, 작곡가 이나오, 퍼펫 작가 문수호, 협력 연출 안무가 심새인, 배우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이 참석했다.'벤자민 버튼'은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인간의 인생을 조망하는 작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인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조광화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고, 신예 작곡가 이나오가 작곡에 참여했다.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은 타이틀롤인 벤자민 버튼 역에 캐스팅됐다. 벤자민 버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로, 마마가 알려준 인생의 스윗스팟이 블루라고 확신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평생을 바친다.김재범은 처음 '벤자민 버튼' 대본을 보고 "후루룩 다 읽었다.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제가 나이 들어가다 보니 나이 들어가며 어긋남 같은 것들이 가슴에 들어오더라. 거꾸로 나이 들어오며 만나는 시간이 35살이지 않나. 그런 것들이 가슴 아팠다. 따뜻한 대본을 봐서 행복했다. 꼭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김성식은 퍼펫과 함께하는 공연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김성식은 "퍼펫에서 빠져나오는 게 어려웠다. 퍼펫과 저, 그리고 같이 함께지는 부분, 마음이 합쳐지는 부분, 빠져나오는 부분. 이런 것들이 어렵더라

  • '벤자민 버튼' 김소향 "나이 들어가는 것, 함께할 사람 있다는 건 아름다워"

    '벤자민 버튼' 김소향 "나이 들어가는 것, 함께할 사람 있다는 건 아름다워"

    김소향이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관람을 부탁했다.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가 조광화, 작곡가 이나오, 퍼펫 작가 문수호, 협력 연출 안무가 심새인, 배우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이 참석했다.'벤자민 버튼'은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인간의 인생을 조망하는 작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인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조광화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고, 신예 작곡가 이나오가 작곡에 참여했다.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은 타이틀롤인 벤자민 버튼 역에 캐스팅됐다. 벤자민 버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로, 마마가 알려준 인생의 스윗스팟이 블루라고 확신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평생을 바친다.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은 벤자민 버튼의 운명적 사랑이자 불안을 안고 살아가는 재즈클럽 여가수 블루 루 모니에 역은 맡았다.김소향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가, 그것을 함께 나눌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아름다운가 생각들더라. 블루가 마지막으로 부르는 노래가 있다. 그거 하나만으로 이 작품을 선택했다. 가사가 아름답다"고 전했다. 이어 "산다는 것에 대해 아름답게 정의하는 곡이다. 이 곡을 들으러 와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벤자민 버튼'은 오

  • '박하선♥' 류수영, 결혼기념일마다 이렇게 했나…"요리만 하면 큰일나" ('편스토랑')

    '박하선♥' 류수영, 결혼기념일마다 이렇게 했나…"요리만 하면 큰일나" ('편스토랑')

    배우 류수영이 아내 취향 저격 메뉴 고추장버터등갈비를 만든다.오는 17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결혼기념일에 남편들이 만들기 좋은 요리 고추장버터등갈비 레시피를 소개한다. 맛은 물론 가성비까지 최강인 고추장버터등갈비가 어남선생 레전드 레시피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요리 과정에서 류수영의 아내 사랑 면모도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류수영은 “오랜만에 의뢰를 받았다. 의뢰는 언제든 환영”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의뢰의 주인공은 ‘편스토랑’ 제작진 중 한 명으로, 다가올 결혼기념일을 위해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를 직접 해주고 싶다는 것. 류수영은 “고기를 좋아하는 아내”, “안주가 될 수 있는 요리”라는 두 가지 의뢰 조건을 듣고 자신 있게 주방에 섰다.류수영이 선택한 메뉴는 고추장버터등갈비였다. 류수영은 뉴욕타임즈에 실렸을 정도로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탄 고추장버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활용, 요리 왕초보도 만들 수 있는 고추장버터등갈비를 완성했다. 류수영은 “부부 사이에는 매운맛이 필요하다”라며 “(이 요리를 하면) 아내가 ‘우와! 이거 당신이 한 거야?’라고 감탄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 요리는 등갈비를 삶을 필요도 없이, 원팬으로 가능해 더욱 감탄을 유발했다.고추장버터등갈비를 만들며 류수영은 “그런데 (결혼기념일에) 요리만 하면 큰일난다. 선물도 준비해야 한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줬다. 또 “말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랑 결혼해 줘서

  • 심창민 "뮤지컬 도전…유노윤호는 관람 약속, 규현은 조언"

    심창민 "뮤지컬 도전…유노윤호는 관람 약속, 규현은 조언"

    뮤지컬에 도전한 심창민(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유노윤호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뮤지컬 '벤자민 버튼'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가 조광화, 작곡가 이나오, 퍼펫 작가 문수호, 협력 연출 안무가 심새인, 배우 김재범, 심창민, 김성식, 김소향, 박은미, 이아름솔이 참석했다.'벤자민 버튼'은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나이가 들수록 점점 어려지는 벤자민 버튼의 일생을 통해 삶의 기쁨과 사랑, 상실의 슬픔, 시간과 세월을 초월해 존재하는 인간의 인생을 조망하는 작품.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원작인 F.스콧 피츠제럴드의 단편소설을 원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새롭게 선보이는 창작 뮤지컬이다. 조광화가 극작 및 연출을 맡았고, 신예 작곡가 이나오가 작곡에 참여했다.김재범, 심창민, 김성식은 타이틀롤인 벤자민 버튼 역에 캐스팅됐다. 벤자민 버튼은 노인의 모습으로 태어나 점점 젊어지는 남자로, 마마가 알려준 인생의 스윗스팟이 블루라고 확신하면서 그녀와의 사랑을 쫓아 평생을 바친다.'벤자민 버튼'은 동방신기 심창민의 첫 뮤지컬 작품이기도 하다. 심창민은 많은 아이돌이 일찍 뮤지컬 무대에 뛰어든 것과 달리 데뷔 21년째에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그는 "21년 만에 하게 된 건 늦바람이라고 밖에 설명드릴 수 없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많은 아이돌이 뮤지컬에 도전하는데, 기회가 닿지 않았다. 연이 안 되다 보니 못했는데 이번 작품은 소설, 영화 등 워낙 매력적인 콘텐츠였다"고 밝혔다.심창민은 "주변에 조언을 구하다 보니 조광화 연출가와 함께하게 되면 많이 배

  • '범죄도시4' 82%에 달하는 상영 독식…천만 등극 이면의 씁쓸함[TEN초점]

    '범죄도시4' 82%에 달하는 상영 독식…천만 등극 이면의 씁쓸함[TEN초점]

    영화 '범죄도시4'가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스크린을 독점했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 분)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 분)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분),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범죄도시4'는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 사상 최초 트리플 천만, 올해 최단기간 천만, 시리즈 최단기간 천만 돌파의 기록을 세웠다. 또한 한국 영화 역사상 역대 33번째 천만 영화, 역대 한국 영화 중 24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신기록도 추가했다.하지만 '범죄도시4'가 지나치게 많은 스크린을 가져갔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지난 4월 27일 '범죄도시4'의 상영점유율은 82.0%였다.이 같은 스크린 독과점 문제는 앞서도 있었다. 2019년 개봉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최고 상영점유율은 80.9%(2019년 4월 29일)였다. 지난해 개봉해 천만 영화가 된 '서울의 봄'은 상영점유율이 최고 61.1%(2023년 11월 27일)을 기록했다. 올해 나온 또 다른 천만 영화 '파묘'의 최고 상영점유율은 상영점유율 56.0%(3월 5일)이었다. '범죄도시4'의 경우 이들을 모두 뛰어넘어 무려 82%에 달하는 스크린을 점유했다.이달 초 열린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특정 영화의 스크린 독점 문제를 두고 성토가 터져나왔다. '생존을 넘어 번영으로'를 주제로 마련된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두 편의 영화에만 스크린을 몰아주고 있다는 의견을 냈다.대안으로 제시되는 방법은 '스크린 상한제'다

  • 욕먹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피식대학…부산은 치켜세우고 특정 지역 까내리고[TEN초점]

    욕먹어도 아랑곳하지 않는 피식대학…부산은 치켜세우고 특정 지역 까내리고[TEN초점]

    피식대학 멤버들이 지역비하 논란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15일 피식대학 맏형 이용주는 자신의 SNS에 "경상도 향우회 밀면회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용주는 피식대학 멤버인 정재형, 김민수 그리고 가수 정용화와 음식점에서 인증사진을 남겼다. 한 차례 '피식대학'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는 정용화는 이들과 또 한 번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출연 당시 부산 출신 정용화는 울산 출신 김민수와 함께 고향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운 바 있다.문제는 피식대학 멤버들이 특정 지역비하 논란에 휩싸였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11일 ‘피식대학’에는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경북 영양]’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세 사람은 “젊은 애들이 햄버거 먹고 싶은데 이걸로 대신 먹는 거다”, “내가 느끼기엔 부대찌개 같은 그런 느낌이다. 못 먹으니까 이렇게 먹는 것 아니냐”, "“메뉴가 솔직히 너무 특색 없다”, “이것만 매일 먹으면 햄버거가 얼마나 맛있을지…아까 그 햄버거가 천상 꿀맛일 거다”, “(블루베리 젤리에 대해)할매 맛이다. 내가 할머니의 살을 뜯는 것 같다”, “내가 공무원이고 여기 발령 받으면…여기까지만 할게” 라고 반응했다.특히 이 과정에서 이들이 혹평을 쏟아낸 가게 상호명이 그대로 노출됐다. 네티즌들은 특정 지역을 향한 비난에 사과하고 영상을 내리라고 요구했으나 해당 논란에 관해 피식대학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